충서지방 청년부는 한마디로 ‘축제(Festival)’입니다.
학업과 개인 일과로 지쳐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쉼과 즐거움 그리고 은혜의 회복을 목표로 최우선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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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페스티벌에는 약 200명이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들이 참석하여 운동회와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봄과 같은 생동감을 주어 청소년들이 기쁨을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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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페스티벌은 가을 문학의 밤처럼 진행됩니다. 약 200여명의 다음세대들이 신앙 안에서 연극, 댄스, 찬양으로 기량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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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 청년부는 청년들의 모임과 사관헌시자들의 모임인 ‘언플러그드’를 통해서 지속적인 네트워킹 시스템을 구축해 갑니다.
충서지방 청년부는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갑니다.
댜음세대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영적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살리고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댜음세대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영적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살리고 키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