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 청년부는 서산지역, 태안지역, 당진지역이 함께 합니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신앙과 비전을 위해
찬양집회, 비전캠프, 영문학생대회 등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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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에 위치해 있는 서해지방 주일학교는
지역인구감소, 노령화로 주일학교 운영이 쉽지 않지만
어린이 전도와 주일학교 예배회복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
청소년사역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돕고 있으며,
오랫동안 이어온 찬양집회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농어촌지역 영문의 청소년들 믿음의 자리를
잡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서해지방 청년부의 대표적인 사역은 찬양집회인
‘시더프레이즈’ 입니다.백향목이란 이름으로 영문마다
순회하며 예배하였는데, 최근 ‘시더프레이즈’로 변경하고,
정기적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뜨거운 찬양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해지방 청년부는 작지만 열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청년담당관과 청년리더들의 역할 분담으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세워줄 때 청년 특유의 열정과 새로움으로 젊음의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청년담당관과 청년리더들의 역할 분담으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세워줄 때 청년 특유의 열정과 새로움으로 젊음의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